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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14개 공학적 난제
김관형
Date : 2008.04.12
미국 공학한림원, 21세기의 14개 공학적 난제

○ 미국 공학한림원은 인류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해결되어야 할 21세기의 14가지 공학적 도전 과제를 발표(08.2.15)
○ 미국 과학재단(NSF)의 요청으로 전 세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작성하였으며,
웹사이트(www.engineeringchallenges.org)를 통해 일반 대중들의 의견을 수렴
* William Perry(위원회 위원장, 前 스탠포드대 교수), Mario Molina(노벨상수상자, 캘리포니아대 교수),
Larry Page(구글 창립자) 등 18명으로 구성
○ 도전과제의 발굴은 지속가능성(Promoting sustainability), 건강증진(Advancing health),
위험 감소(Reducing vulnerability to risk), 행복한 삶(Increasing joy of living)이라는 4개 관점에서 도출


Promoting sustainability(지속가능성) 과제
1. 경제성 있는 태양에너지 실용화
2. 탄소 격리
3. 핵융합을 통한 에너지 공급
4. 깨끗한 물 확보
5. 질소 순환 관리
6. 도시 기반시설의 재건 및 개선
7. 과학연구를 위한 도구 개발

Advancing health(건강증진) 과제
8. 개인맞춤형 신약 개발
9. 의료 정보학
10. 인간의 뇌에 대한 역공학(Reverse-Engineering)

Increasing joy of living (행복한 삶)
11. 개인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12. 가상현실 활용

Reducing vulnerability to risk(위험감소)
13. 핵무기 테러 예방
14. 사이버공간의 보안


< 정리 및 시사점

○ 인류가 당면한 문제들이 과학기술만으로 모두 해결되지는 않을 것이나, 문제 해결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는 크게 기여할 것임
○ 각각의 기술에 대해 우리나라는 정부와 민간 차원에서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선진국과는 기술수준의 격차가 큼
※ 과학기술정책실에서 금년 추진할 100대 중점기술 대상 기술수준평가를 통해 선진국과의 기술격차 등을 심층적으로 분석할 예정
○ 제2차 과학기술기본계획(08~12) 및 국가연구개발사업 중장기전략(TRM) 수정보완시 14대 과제를 반영하여
정부-민간간의 역할 분담, 기술분야간의 융합 등 체계적인 접근을 시도해야 할 것임


* 본 자료는 교육과학기술부 과학기술정보과와 KISTI 정보분석센터,
KISTEP 혁신경제팀 및 기술예측센터 등에서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