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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관련시 (국민대 이성우 교수님 제공)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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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005.06.08 |
| 국민대학교 이성우 교수님께서 금강산 산행후 자료를 정리하여 보내주신 자료를 올립니다. 금강산 산행을 회상하면서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자료를 보내주신 이성우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 金剛山 - 宋時烈 雲與山俱白 雲山不辨容 雲歸山獨立 一萬二千峰 운여산구백 - 구름과 산이 다같이 희니 운산불변용 - 구름과 산을 구별할수가 없네 운귀산독립 - 구름이 걷히고 산이 불쑥 들어나니 일만이천봉 - 기암절벽 일만이천봉이 우뚝하네 金剛山 - 金炳淵(김삿갓) 一步二步三步立 山靑石白間間花 若使畵工摸此景 其於林下鳥聲何 일보이보삼보립 - 한걸음 두걸음 세걸음 걸은후 서서 돌아보니 산청석백간간화 - 산은푸르고 바위는희며 그사이사이로 꽃이보이네 약사화공모차경 - 화가를 불러 이 감개무량한 경치를 그려보라고 한들 기어림하조성하 - 숲 아래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야 어찌 그릴수 있으랴 金剛山 - 金炳淵(김삿갓) 一峰二峰三四峰 五峰六峰七八峰 須臾更作千萬峰 九萬長天都是峰 일봉이봉삼사봉 - 한봉우리 두봉우리 세봉우리 네봉우리 오봉육봉칠팔봉 - 다섯봉우리 여섯봉우리 일곱봉우리 여덟봉우리 수유갱작천만봉 - 아 조물주가 또다시 천만봉우리를 만들어내니 구만장천도시봉 - 구만리 먼하늘 아래 모두가 봉우리로구나 望麗山瀑布 - 李百 (여산폭포를 바라보며) -- 금강산의 구룡폭포를 바라볼때와 같은 시흥일것 같아 실어봅니다 日照香爐生紫煙 遙看瀑布掛前川 飛流直下三千尺 疑是銀河落九天 일조향로생자연 - 여산의 향로봉에 해가 비치니 자색 연기가 피어오르네 요간폭포괘전천 - 멀리서 바라보는 여산폭포는 앞내를 걸어놓은것 같구나 비류직하삼천척 - 폭포수가 날라서 삼천척 아래로 곧바로 떨어지네 의시은하낙구천 - 이는 은하수가 구천에서 떨어지는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네 보시고오신 금강산을 다시 생각하며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海觀 李 成 雨 드림 ------------------------------------------- 국민대학교 공과대학 학장/ 건설시스템 공학부 교수 서울시 성북구 정릉동 861-1 (우136-702) 전화: 02-910-4651, 팩스: 02-910-4655 E-mail : swlee@kookmin.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