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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토목학회 경주남산(금오산) 등반대회 계획 (10/17, 수)
김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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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018.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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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행정보 ■ 산행지 : 경주남산(금오산)468m 신라 천년의 역사를지켜온 경주는 시 전체가 역사박물관이다. 그중 신라인들이 천년을 두고 다듬었던 남산은 그 자체가 신라인들에게 절이요, 신앙으로 자리한다. 한 구비를 돌면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머금은 마애불이 맞이하고 골골이 남아 있는 수많은 절터와 유적은 아름다운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그러기에 남산은 문화재를 품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남산 자체가 문화재인 것이다. 우거진 송림사이로뻗어 있는 오솔길을 따라 걷노라면 곳곳에 신라의 유적과 유물을 만날 수 있다. 경주사람들은 흔히 ‘남산을 오르지 않고 경주를 보았다고 말할 수 없다’고들 한다. 경주 남산은 평소에는 가기 힘든 곳. 금오산(4백68m)과 고위산(4백94m)의두 봉우리에서 흘러내리는 40여개의 계곡길과 산줄기로 이루어진 남산에는 1백여 곳의 절터와 60여구의 석불과 40여기의 탑이 있다. 이와 함께 남산의 지정문화재로는 보물 13개, 사적 12곳, 지방유형문화재 9개와 중요 민속자료 1개로 곳곳에 유적이 산재해 있다. 경주 신라문화원이 제작한 경주남산지도에는 순례길만 70여개를 잡아놓았을 정도니 비록 산은 낮지만 발길 닿는 곳마다 등산로다 하루일정으로 남산을 둘러보는 코스로는 삼릉골을 따라 상선암-사선암-금오산-용장사터-신선암-칠불암-통일전(9.5㎞)으로 이어지는등산로가 있다. 더 짧은 코스로는 용장사터에서 바로 용장골을 따라 하산하는 길(5.1㎞)로 3시간 정도소요된다.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길이 약 8km, 폭 약 4㎞의산줄기 안에 불상 80여체, 탑 60여기, 절터 110여개소가 산재하여 경주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등 신라시대 역사 유물·유적의 보고인 점 등을 고려하여선정되었다. `경주남산불적지'로 마애여래좌상(보물 제913호), 칠불암마애석불등이 유명. 동쪽에는 남산산성 등이 있다
■ 일 시 : 2018년 10월 17일 수요일 ■ 모임장소 : 신경주역 오전 10:10 (KTX 시간표참조) ※ 여건 변경에 따라 25인승 버스 운행도 검토중입니다. ■ 등산로 : 약 8Km – 5시간 (중식시간 포함) 비파마을 → 금오봉 →전망대 → 포석정지 ■ 세부일정 : 10:10 신경주역 집합 10:10~10:30 산행시작 10:30~15:30 산행(중식포함) 15:30~16:30 목욕 16:30~17:00 행사장 이동 18:30~20:30 토목학회전야제 참석 및 석식
7. 등산지도
* 참고 KTX시간표 <KTX115> 서울역 08:00 -> 광명 08:17 -> 신경주역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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